신필이라 불리는 김용님이 쓰신 아직도 최고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소설이라죠.. 의천도룡기. 제목과 주인공 그리고 내용을 기억하면서 작가님 이름믈 모르시다니 ... 당근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중국 무협소설은 뛰어넘어도 김용은 뛰어넘지 못한다..라는 글을 봤던 기억이 얼핏 생각나는군요. 국민학교 떄 의천도룡기라는 게임이 나왔었습니다. 대만쪽 회사인 소프트월드라는 곳에서 나왔는데 롤플레잉의 탈을 쓴 어드벤쳐였지요; 어렸을때라 퍼즐적 요소가 어려워 국내배급회사에 전화해서 게임진행에 대해 열심히 물었지만 알려주지않아 게임 클리어하는데 1년이 넘게 걸렸다는 -_-당근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 때 의천도룡기가 무협소설이라는 것을 알고 서점에 가서 의천도룡기란 책 있나요 물었다가 그런 책은 들어본 적..
우리들의 자화상 서글픈 현실 전 그냥 18권정도였나 거까지 보고서 내맘속에 멋대로 결론내리고 해피엔딩 만들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들의 자화상 서글픈 현실 완결까지 보면 속상할거 같아서 말이죠; 루니님// 속상합니다 ㅠㅠ 강승환님이 이렇게되다니 안타까움 ㅠㅠ 강승환님 글 중에서 신왕기 2권까지가 제일 좋았습니다. 근데 그것은 인기가 없어서 조기종결 ㅠㅠ 열왕의 결말 부분은 저도 아쉬워요. 그래도 차기작이 기대되는 작가님입니다. 저도 심마대전기 17인가 19권에서 리타이어함..... 다음작에서는 주인공 심마드립 제발 자제좀... 심마가 두세번 나오는 것은 오히려 환영이지만...... 카르마는 전작 주인공들에 비해 재능이 없나봐요. 개들은 툭하면 강해지는데 카르마는 툭하면 심마. 아즈다님// 당연히 자하..
제주도 간다고 계획 짜고 있어요 먼가 양념이 안된 요리를 먹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나쁘지는않는데 몰입도가 영... 머 여동생보고 회까닥 하는건 그럴 수도 있다고 보고 사도들하고 짱뜨다가 털려서 용선생 우선생 나와서 몸차지 해서 깽판 치는것도 그럴 수있다고 보는데 그런데 왜...먼가 부족한것 같은 위화감이 들더군요 그냥 슥슥 읽었습니다. 원래 제 독서스타일이 최대한 몰입해서 글을 읽는 타입인데 몰입도 안대고 그냥 주르르 읽다보니 다음권 계속이더군요. 더퍼팩트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더로드랑 비교해보면 먼가 빠진듯한 기분이 드는것을 왜일까요? 사건은 빵빵빵 터지는데 그냥 무심하게 지나가는 기분? 머 이제까지 본게 있기때문에 계속 보겠지만 성진작가님의 장점이 단점을 못덮는것 같습니다. 빠른시일내로 북큐브를 결제해서..
컴퓨터 알바 수억 벌어요 전작으로는 앙신강림(상중) 흡혈왕 바하문트(상상) 규토대제(상중) 컴퓨터 알바 수억 벌어요 생각이 이정도 납니다. 전작으로보면 아주 대박작가라 할수있습니다. 요즘 우주돌파 세계관을 가지는 '묵향' 이나 '마왕 데이몬'처럼 질질끌지도 않구요 일단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여자들이 이상하게 꼬이는것도 적네요 아 여자가 꼬이더라도 이러저리 흔들리지 않고요 그냥 쭉쭉 나갑니다 그리고 전투신의 표현이 아주 사실적이고 직접보고있는 느낌입니다 컴퓨터 알바 수억 벌어요 아니 진짜 내 자신이 전투를 치루는 느낌입니다. 주변에서도 그럽니다. 쥬논 작가는 살인을 해보거나 목격한것 같다고 아니면 특수부대에서작전참가한 경험이 많은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공감가기에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요즘양판 보다가..
재택아르바이트 돈버는방법 니칸님 소귀에 경읽기란 속담이 생각나네요. 재택아르바이트 돈버는방법 저는 충분히 설명드렸다 생각하는데, 계속 책 내용을 왜곡해서 처음과 일관된 주장만 하시니, 더 이상 소모적으로 논쟁할 가치는 못느낍니다. 다만, 한번이라도 작가 입장에서 생각해보셨다면, 책 내용을 멋대로 왜곡해서, 이런식으로 비평글을 쓰시진 못하셨을 텐데 아쉽습니다. 후니칸님은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장르소설에 대해 기준치가 너무 높다고 생각합니다. 대여점사장이 무료로 평가 해 달라고 할 정도면 그 동안 어느정도 빌려 봤는지 예상 됩니다. 잘 모르는 손님한테 평가 해달라는 대여점 사장이 있을까요? 재택아르바이트 돈버는방법 제가 위에 일독 권한다는 본질적인 뜻은 빌려보는 거라면 권유 하는 것입니다. 책을 샀는데 기대에..
블로그로 돈버는법 수입이 지리네 개인적으로 게임소설을 잘보는 편은 아닙니다. 김운영님의 신마대전, 노래하는풍경등 몇권을 빼곤 완결까지 본 작품은 없습니다. 보통 3권까지 보고나면 재미가 없더군요. 다크시티를 보게된 이유는 작가가 대학동창이랑 이름이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져왔습니다. 블로그로 돈버는법 수입이 지리네 이소설은 아직 한국엔 없는 게임장르를 가져왔습니다. 미국서는 1990년대부터 나온 장르인데 범죄자나 헌터가 도둑질을 하거나 범죄자를 킬링을하면 점수가 올라가고 일반인을 치면 점수가깍이는 게임장르입니다. 게임이 선혈이 자욱하고 잔인한 면이 많아서 한국에 정식출시된 경우는 없을겁니다. 1997년도에 고딩애들이 어둠에 장르로 피시방에서 다운받아 겜하는걸봤는데 거의 호러물에 가까울정도로 뻘건장르..
아재 개그 난 안돼네^^ 차라리 판타지만이라면 100점을 주고 싶은 작품이지만 현대때문에... 아재 개그 난 안돼네^^ 현대의 능력 얻고 막 퍼주는 천사표 주인공때문에 괴리감이 옵니다. 자신을 힘들게 혼자 살게한 아버지쪽 새엄마를 용서하고 도와줄때 어느정도 예상이 갔지만... 혼자 살게 된 두번째 원인인 엄마쪽 새아버지의 딸과 자신이 힘들게 살때 편하게 하고 싶은 것 하고 산 누나도 역시나 용서하고 받아주는군요. 자신을 치료하다 기절까지 한 주인공의 비밀을 무시하고 아픈 환자를 둘이나 데리고 찾아온 연예인은 그 행위를 언급조차 하질 않고 넘어가는 주인공 되십니다. 현대쪽 분량은 스킵해야 할까 봐요. 과한 인연만들기의 설정이라고밖에는... 아재 개그 난 안돼네^^ 저는 보다가 심심 + 자잘한 개연성 문제로..
댓글알바 최고다!! 캐공감~~!! 댓글알바 최고다!! 첨에 문피아 연재하시다가 북큐브로 가셧죠 ㅎㅎ 문피아땐 정말 애독햇는데....요즘은 ... 사실 ....못읽고있어요 ㅠㅠ 아...갑자기 땡기네요 ㅋ 북큐브 추가 결제 해야할듯 ㅠㅠ 가히 대작이라 만할 작품이죠. 출판은 왜 안하는거야~아~아~아~ㅠㅠ 완전 잼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죠 ㅎㅎ 댓글알바 최고다!! 그야 말로 대박이죠...!!!!! 저도 그 예술작품 한동안 중단했다가.다시 감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48편까지 봤네요 전 출판하는 것만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출판해줬으면 합니다ㅠㅠ책으로 넘겨 보고 싶어요 48편이라하면 출판본으로는 어느정도 분량인지 긴것같아서 요? 저도보고 싶은데 글 주기가 너무 긴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댓글알바 최고다!! 고검환정록..